초록우산, 30일까지 가정위탁제도 개선 위한 전시회 개최

3 weeks ago 4

이미지 확대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자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행사는 위탁아동과 위탁부모의 경험을 토대로 제도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록우산이 진행한 가정위탁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김윤 의원, 국민의힘 서명옥·최보윤 의원,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참석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전시를 통해 정부와 국회, 사회가 가정위탁제도의 빈틈을 인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5시4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