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평화경제특구·은퇴자마을 핵심 현안 건의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정부의 예산 조기 편성 기조에 맞춰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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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육 시장은 이날 허영·서삼석·강득구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비롯해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평화경제특구는 현재 통일부에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특구를 춘천에 유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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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제스케이트장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의 국·공유지와 수도권과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중점 추진하는 '공연형 아레나' 건립사업의 유치 당위성도 역설했다.
이밖에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주 진입도로 국비지원 비율 상향과 상하수도 확충 지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건의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7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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