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사장' 박정민, 유재석 두 손 잡고 "형 덕분에 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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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정민에게 "출판사는 잘하고 있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유재석의 두 손을 덥석 잡으며 "형 덕분이다. 정말"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본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도와줬냐"고 하자 유재석은 "내가 도와준 게 아니다. '유퀴즈'에 박정민이 연예인이 아닌 출판사 대표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유연석과의 인연도 전했다.

이날 출연진이 서로의 인연을 공개하자 유연석은 "조인성과는 같이 골프 치는 사이고, 박해준과는 작품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과는 15년 전 옛날에 같이 드라마 찍었다"고 하자 박정민은 "데뷔한 해였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그때 연석이가 실수 안 했냐"며 짖궂게 질문했고, 박정민은 "그때 연석이 형이 대스타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다행히 (실수) 안 했다. 스타가 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할 때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 유재석의 장난에 유연석은 "스타 아니었다. 절대 아니었다"고 억울해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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