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오전까지 비 또는 눈…출근길 도로 살얼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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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눈비 영역, 도로 살얼음 발생가능 정보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월요일인 19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을 보면 당진 2.0㎝, 대산(서산) 1.7㎝, 직산(천안) 1.3㎝, 예산 1.3㎝, 송악(아산) 1.2㎝, 태안 1.2㎝, 세종전의 0.9㎝, 홍성 0.4㎝, 유구(공주) 0.3㎝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온은 서산 -0.7도를 비롯해 천안·홍성 0.5도, 세종 1.1도, 대전·부여 1.7도, 금산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도, 세종 1도, 홍성 -1도 등 -1∼2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06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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