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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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검사 대상은 예산과 부여 지역의 공립 단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총 83개교다.
아울러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음용하는 19개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 정밀 점검을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정수기와 급수기에서 식중독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총대장균군) 유무와 물의 맑은 정도(탁도) 등 2개 항목을 확인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에서는 라돈과 우라늄을 포함한 46개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위생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16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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