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4월부터 '스마트 취업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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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스마트 취업지원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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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과 전문성과 취업 지도 역량을 갖춘 교원 및 외부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되며, 기획운영팀, 취업전략팀, 안전권익팀, 교육과정팀, 취업홍보팀으로 나뉜다.

지원단은 학교와 교육청을 분리해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학교에 상주하는 취업지원관이 학생 밀착 상담과 자기소개서 등 기초 서류 지도를 전담하고, 지원단은 광역 단위 우수 기업 발굴·기업 안전 실사·실전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한다.

기업 분석과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권익 침해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부적격 기업을 사전에 필터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지원단 선발 공고를 시작으로 3월 조직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7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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