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해기자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도청사 내 일부 시설을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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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도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통해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를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한다.
장소 제공 외에도 신랑신부 행진로(버진로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편의 집기, 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도 제공한다.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도내 거주 19∼39세 청년 예비부부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최대 12쌍의 예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정책 효과를 검토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043-266-1504∼6)로 문의하면 된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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