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유림 공익·경제적 가치 제고에 19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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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올해 193억원을 들여 도유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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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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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업을 보면 먼저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존 전문진화대가 개편된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감시인력 운영과 드론 예찰 등 예방활동을 확대한다.

유관기관 협력 및 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한 초동진화 체계도 강화한다.

고부가가치 경제림 경영을 위해선 63㏊ 규모의 경제림 및 밀원숲을 확대 조성하고, 160㏊ 규모의 조림지가꾸기와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또 산림경영의 기반인 임도망 확충(신설 2.9㎞·보수 8.5㎞)으로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극한 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 37곳을 대상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 조기 완공하고, 기존 시설 1천682곳의 사후관리에 주력한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숲의 혜택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녹색자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1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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