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레저] 영호남 우의 다지는 피클볼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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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피클볼대회 요강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영호남의 피클볼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대회를 연다.

9일 대구동구피클볼협회에 따르면 3월 21∼22일 대구 영진전문대 백호관에서 2026년 대구동구피클볼협회장배 영호남피클볼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와 광주 등지의 피클볼 동호인 300명가량이 출전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한다.

연령 제한은 없고, 피클볼 실력에 따라 1,2,3부로 나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성복식을 치른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패들(피클볼 라켓)을 부상으로 준다.

참가 신청 방법 등 상세 정보는 스포츠 대회 소개 플랫폼인 스포트라이트(Spotl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동구피클볼협회 서금원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의 피클볼 클럽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매년 개최하게 되면, 피클볼이 지역 화합의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지역에는 10개 안팎의 피클볼 클럽이 있고,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구기 종목인 피클볼은 최근 서울, 경기권을 포함해 각 지역에서 동호회 결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hope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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