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설 앞 협력사 대금 323억 조기 지급

2 weeks ago 4

이미지 확대 케이조선 야드

케이조선 야드

[케이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케이조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323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조선은 명절 앞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최근 신규 선박 수주가 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회사 유동성과 재무 여건이 개선돼 조기 지급이 가능했다고 케이조선은 설명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44분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