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철도역 상업시설에 '아크차단기'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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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상업시설에 '아크차단기' 확대 도입

[코레일유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 상업시설의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아크차단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크차단기는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배선 손상이나 멀티탭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말까지 GTX-A 서울역·운정중앙역·킨텍스역과 KTX오송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에 총 78개의 아크차단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

코레일유통은 연내 신규 개점 예정인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 8곳에 아크차단기를 설치하고, 철도역 내 입점 파트너사에도 아크차단기를 설치 권고할 방침이다.

개점 후 15년 이상 지난 매장 32곳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노후 설비를 중심으로 아크차단기를 교체·설치할 예정이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5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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