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전·하닉 호실적에 5,200 돌파 마감…코스닥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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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파죽지세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200선 돌파

파죽지세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200선 돌파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65.34포인트(1.26%) 오른 5,236.15, 코스닥은 전장보다 25.24포인트(2.23%) 오른 1,158.76을 보인다. 2026.1.29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9일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은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로 출발해 개장 직후 5,252.61까지 치솟았으나 곧 급락하기 시작해 오전 한때 5,073.12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에는 반대로 급격히 하락분을 만회하더니 오후 들어 5,200선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0.89포인트(2.73%) 급등한 1,164.41로 마감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5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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