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휴 끝나자마자 최고치 경신…5,600선 굳히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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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외인·기관 매수에 5% 급등…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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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600 고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50.70포인트(2.74%) 오른 5,657.71을 나타내고 있다. 2026.2.19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역시 5% 가까이 급등, 이달 들어 다소 주춤했던 상승세에 다시 불을 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81.65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돼 지나친 급등세를 진정시키려는 조처가 취해졌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5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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