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4년간 모아타운 사업장 15곳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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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루벌 기업이미지(CI)

[코오롱글로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2022년 이래 지난해까지 4년간 사업장 15곳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특화 정비 모델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은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1∼10구역, 성동구 마장동 모아타운 1·2구역,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1-4번지, 강동구 천호동 모아타운 1·2구역 등을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에서 주민 소통 강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맞춤형 사업 제안, 투명한 사업 구조 설계 등을 통해 신뢰를 확보했다"며 "특히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9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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