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해경이 24일 오후 충남 태안 파도리해수욕장에서 밀물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를 위해 동력 서프보드를 이용, 고립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4/NISI20260124_0002047832_web.jpg?rnd=20260124183846)
[태안=뉴시스] 해경이 24일 오후 충남 태안 파도리해수욕장에서 밀물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를 위해 동력 서프보드를 이용, 고립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40분께 인근에 살던 어민이 "파도리해수욕장 앞 갯바위에 고립된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42분 만에 현장에 도착, 동력 서프보드를 이용해 이날 오후 4시38분께 A(4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추위를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특별히 이상 없어 귀가 조치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 출입하기 전에 물 때와 날씨를 꼭 확인하고 밀물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갯바위 고립사고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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