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바이오, 정읍에 고향사랑기부 1억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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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고향사랑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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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의약학 연구개발업체인 테라젠바이오와 총 1억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 약정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대표는 올해부터 매년 2천만원씩 5년에 걸쳐 1억원을 정읍시에 기부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올바른 건강 관리를 안내하는 교육자료 제작과 운동용 보조기구 구입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나눔의 배경에는 한 시골 의사의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

억대 연봉을 거절하고 은퇴 후 자발적으로 시골 근무를 자처한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의 소개로 이번 약정이 성사됐다.

백 대표는 "정읍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귀한 기부금이 협약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0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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