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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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항남동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에서 70대 선원 A씨가 승선 중 바다에 빠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는 부두와 선박 사이에 빠져 있는 A씨를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의식이 있고 건강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처됐다.
통영해경은 계류 중인 320t 어획물 운반선의 선원인 A씨가 배에 오르다 높이 차이로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선박 승·하선 시 부두와 배 사이의 틈이나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해 실족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이동 시엔 선박과의 간격을 잘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12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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