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고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확대…학생 1명당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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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학여행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 시작한 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개 고교에서 올해 2개 고교를 대상으로 학생 1명당 수학여행비 7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경남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고교 해외문화체험(수학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충무고 학생 등 188명이 시비 지원을 받아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시는 지난해 9월, 지역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5% 이상이 이 사업에 찬성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아 사업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시비 4억원을 고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사업에 쓴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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