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섬 택시' 3월부터 정식 운영…섬 주민 일상생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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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천원 부담·세대별 월 3회 이용…1천원 초과 요금은 시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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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올해 들어 시작한 '섬 택시' 사업 시범운영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섬 택시를 도입했다.

육지의 교통 오지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경남형 맞춤형 택시 서비스 '브라보 택시' 방식(수요 응답형)으로 섬 택시를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회 1천원이고, 세대별 월 3회 이용할 수 있다.

1천원을 초과한 나머지 요금은 시가 지원한다.

섬 택시를 이용하려면 통합콜센터(☎55-650-5392)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통과(☎055-650-5310) 또는 섬 지역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섬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으로 병원 진료, 장 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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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 택시 이용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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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0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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