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5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20.](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0978717_web.jpg?rnd=20260206095919)
[워싱턴=AP/뉴시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5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2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이미 이곳에서 회의 개최를 예고한 바 있다.
재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개최될 주요 경제 관련 회의 일정을 발표했다.
4월 16일 워싱턴 D.C.에서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열리며 8월 29~30일(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재무부 및 중앙은행 차관급 회의가 개최된다.
이어 8월 31일∼9월 1일(애슈빌)과 10월 15일(방콕)에도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이어진다.
베선트 장관은 올해 G20 주요 의제로 ∆금융 규제 현대화를 통한 성장 촉진 경제 정책 우선 추진 ∆과도한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이해 증진 ∆부채 투명성 강화 및 부채 구조조정 절차 촉진 ∆활발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 지원 ∆국경 간 결제 개선 및 결제 사기 방지 ∆금융 문해력 증진 등을 제시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장 촉진 경제 정책 덕분에 미국 경제는 역사적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재무부는 미국의 확실한 경제적 성공을 활용해 G20의 핵심 임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일정 발표에서 애슈빌이 회의 장소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역사적인 도시 애슈빌을 개최지로 선정한 것은 허리케인 헐린의 참혹한 피해 이후 재건에 힘쓰고 있는 지역의 활성화와 회복력 강화를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9월 미국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으로 최대 600명 이상의 사망 및 실종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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