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거래 국가에 추가 관세" 행정명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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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직간접 교역국의 미국 수출품에 최고 25% 관세 추가

[워싱턴=AP/뉴시스]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6.2.7.

[워싱턴=AP/뉴시스]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6.2.7.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이안과 직간접으로 교역하는 나라에 대해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행정명령에서 이란으로부터 어떤 물품이나 서비스라도 구매, 수입, 취득하는 국가의 미국 수입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상무장관이 관세 부과 대상을 판단해 국무장관에 통보하고 국무장관이 재무장관, 상무장관, 국토안보장관, 무역대표부 대표와 협의해 추가 관세 부과 여부를 판단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는 이란 정부나 추가 관세가 부과된 나라가 미국에 대한 안보 위협을 해결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행정명령을 수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국무장관이 미국의 추가 관세가 효과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자신에게 추가 조치를 권고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행정명령은 미국 동부 표준시 7일 오전 12시에 발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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