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험주 잇단 상한가…자사주 의무소각 기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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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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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생명[085620]과 롯데손해보험[000400], 흥국화재[000540]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20일 일제히 크게 올라 주목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보다 29.98% 오른 1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흥국화재도 29.95%와 29.88%씩 올랐다.

이밖에 동양생명[082640](21.31%), 한화손해보험[000370](24.63%), 한화생명[088350](27.56%) 등이 20%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현대해상[001450]은 9.97%, 삼성화재[000810]는 7.37% 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금융 및 증권주가 단기간에 큰 폭의 상승을 보인 데 이어 보험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자사주 비중이 작지 않은 보험사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 역시 강세의 배경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3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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