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장중 7% 넘게 급등…AI 모멘텀 본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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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제품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제품

[연합뉴스 자료사진.삼성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8일 장중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장보다 7.48% 오른 28만7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리포트가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결과로 보인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6.2% 증가한 2천25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2천26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삼성전기가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핵심벤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현재 업황은 최근 5개년 중 가장 호황기라고 판단한다"며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28만8천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9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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