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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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컴투스[078340] 주가가 6일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5% 넘게 올랐다.
이날 컴투스는 전장 대비 5.44% 오른 3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3만2천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컴투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4만6천442주에 대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이자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 총 수의 50%로,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원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6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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