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오토에버, 'CES 2026' 개막 앞두고 5%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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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025년 3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 현대오토에버 부스에서 셀 생산방식 버츄얼팩토리 빌더 솔루션이 시연되는 모습

2025년 3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 현대오토에버 부스에서 셀 생산방식 버츄얼팩토리 빌더 솔루션이 시연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가 5일 장초반 5%대의 급락세를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장보다 5.58% 내린 31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1.96% 내린 32만5천원에 출발한 현대오토에버는 한때 31만500원까지 밀린 뒤 낙폭 조절에 나선 모양새다.

대형포털 종목토론방 등에선 최근 가파르게 주가가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압박이 큰 가운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최가 임박하자 '셀온'(sell-on·고점매도) 현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10월 말 엔비디아와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에는 CES 2026에서 AI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을 공개했고, 이에 힘입어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한 관련 계열사 주가는 큰 폭의 상승을 보여왔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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