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지역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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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으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다음 달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26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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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3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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