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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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 공간이 확대돼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같은 건물에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에 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정청소년센터의 확대 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은 오는 24일 개최되며, 같은 날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 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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