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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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날 열린 선포식에 김경일 파주시장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청사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으로 이어졌다.
시는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가 내년까지 평화경제특구 4곳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6일 고시함에 따라,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용역'에 대한 계약 절차를 추진 중이다. 시는 이달 중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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