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고도화, 사업화 '투 트랙' 단계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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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 지원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 2억원(기업당 1억원 내외), 기술 고도화 5억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원), 사업화 지원 5억원(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임성원 부군수는 "이번 기업 지원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지방 소멸 대응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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