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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택 침수 피해를 방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 사업 예산 1천만원을 확보,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물막이판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00만원 이하, 공동주택은 500만원 이하로 지원한다.
희망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2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었던 반지하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에서는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4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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