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취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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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Q-Net에 등록된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50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포함된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응시 비용은 1인당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드론 자격증 지원은 취득 시 생애 1회에 1종 최대 60만원, 2종 최대 40만원, 3종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취득 완료 시 해당 금액이 지급되며, 미취득 시에는 응시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신청일 기준 익월 15일경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18일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격 취득이 자립과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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