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위기' 루센트블록, STO 결론 유보에 "인가 획득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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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영 대표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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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CEO, STO 장외거래소 관련 입장 표명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360'에서 열린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을 알리는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gogo213@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폐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조각투자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은 14일 금융 당국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결과 발표가 연기되자 "인가 획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대표의 이러한 입장은 금융위원회가 이날 정례회의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한 다음에 나왔다.

미상정에 따라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게 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최종 결론도 내려지지 않았다.

허 대표는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의 과정을 통해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의 제정 취지와 제도 도입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gogo21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8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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