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기자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0일 오전 발생한 경기 포천시 폐목재 공장 화재에 대한 진화 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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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37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순식간에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로 확대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0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야산 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쳤다.
산불은 꺼졌지만 공장에 쌓여있던 약 2천t의 폐목재 전체가 불길에 휩싸이며 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폐목재와 건물 3개 동, 임야 6천828㎡가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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