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설 명절 맞아 지역화폐 충전 한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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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 '포천사랑상품권'의 충전 한도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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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랑상품권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포천사랑상품권의 충전 한도는 카드형의 경우 기존 월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된다. 지류형은 기존과 같은 월 20만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충전 한도 확대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입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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