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금융기관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1천200억원 규모로 돈을 빌려준다고 8일 밝혔다.
포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9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최대 1억원의 돈을 빌릴 수 있다.
시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료율을 0.8%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iM뱅크 28억원, 하나은행 6억5천만원, KB국민은행 4억원, NH농협은행 4억원, 신한은행 3억원, 케이뱅크 2억원, 우리은행 1억원, 구룡포수협 5천만원, 포항수협 5천만원, 오천신협 5천만원 등 모두 50억원을 출연했다.
시도 금융기관과 같은 50억원을 출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 100억원의 12배에 달하는 1천2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웹사이트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8시14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