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역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자 '2026년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촬영 손대성]
신청 기한은 오는 16일까지다.
접수는 시청 식품산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wlsrud5021@korea.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SNS 영향력과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식객단은 다음 달부터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골목 맛집·외식업 특화 거리·대표 디저트 브랜드 등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아울러 영상 콘텐츠는 건당 7만원, 글 작성 콘텐츠는 건당 4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 최대 2건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가 포항 외식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4일 17시01분 송고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