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부터 학생통학 순환버스 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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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시는 이날 오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노선은 ▲ 북위례~위례 중·고(등교 6회/하교 6회 운행·버스 2대) ▲ 감일지구~위례중·고~위례지구~감일고(등교 1회/하교 2회 운행·버스 1대) ▲ 감일지구~하남고~경영·애니고~남한고(등교 2회/하교 4회 운행·버스 2대)이다.
각 노선에 투입되는 버스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운행한다.
요금은 시내버스 학생 요금과 같은 1천160원이다.
학생 통학버스의 올해 소요 예산은 총 6억5천만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한다.
시는 통학버스를 2년간 시범 운행하며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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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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