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 이란 반격에 이스라엘서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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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보복

(베이트셰메시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 주거지역에 떨어진 이란 탄도미사일 2026.3.1 photo@yna.co.kr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틀째 이스라엘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하면서 이스라엘에서 8명이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루살렘 부근 베이트셰메시의 주거지역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이 떨어져 8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MDA가 초기에 파악했던 것보다 사망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부상자 일부가 중태여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부상자 중엔 4살짜리 남자아이도 있다고 한다.

현장을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각 건물에 설치된 방공호마저 파손될 정도로 미사일의 위력이 강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 국내전선사령부의 샤이 클레페르 사령관은 베이트셰메시 등 공습 피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이 날아들 때 공습 사이렌이 제대로 작동했다면서도 방공망이 이를 격추하지 못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과 '성전산'(아랍어 표현은 알하람 알샤리프) 등 성지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곳에 이란 미사일 탄두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22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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