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부품협회, '전북 대체 부품 인증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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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인 대전의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를 '자동차 대체 부품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공모 절차를 진행, 자동차 대체 부품 인증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KAPA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전북지회는 자동차 대체 부품의 성능·품질 인증, 인증 표시 관리, 인증 부품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도내 부품기업은 그간 인증 절차를 위해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으나 이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2019년 자동차 대체 부품 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정책 개편을 추진해왔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자동차 대체 부품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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