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작년 신규 투자 120억원…전년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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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가 지난해 1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및 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총 30건 진행됐다.

한투AC는 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 멘토링, 사무 공간 등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한투AC 관계자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 초기 결정적 시점에 자본을 공급받음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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