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선집중'서 의혹 일축…"친분은 있어도 연결고리 주장 과도"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097_web.jpg?rnd=20260211100546)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방송인 김어준씨가 연결돼 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한 비서실장은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두고 정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배경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정 대표가 김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고 말하며 "그런 식의 해석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오랫동안 정 대표를 지켜봤다"며 "만약 정 대표가 음모나 사익을 갖고 있었다면 지금의 위치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을 때 정 대표가 수석최고위원으로 해온 여러 행보를 보면 그런 해석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정 대표의 딴지일보 게시판 언급을 거론하자, 한 비서실장은 "전체 민심을 말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한정해 한 발언"이라며 "당심을 읽는 데 하나의 준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있었던 초선 의원들은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인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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