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30년 비전제시…"고객에게 감동 주는 공간 해법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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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009240]이 오는 2030년까지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9일 밝혔다.

김유진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30년의 한샘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이 한샘을 만나는 모든 순간에 확신과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대체 불가능한 공간 설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고객 접점 전반의 가치사슬에서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채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샘은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한 새해 조직 운영 과제로 ▲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통한 기업과 개인의 성과 제고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 ▲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 업무 실행과 학습 속도 제고 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시장 환경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기업 체질과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면 비전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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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플래그십 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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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j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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