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인적교류↑…인천출입국청-주한中대사관, 협력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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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왼쪽)과 중훙눠 총영사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왼쪽)과 중훙눠 총영사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주한중국대사관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재완 청장은 전날 중훙눠 총영사와의 면담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할 구역에 중국인과 크루즈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양국의 인적 교류가 늘고 있다"며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중 총영사도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실무 차원의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갖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양측은 또 담당자 간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한 채널을 만드는 등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각국 대사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출입국·이민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09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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