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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5일 방문객들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었다. 2025.11.25 [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파라다이스[034230]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춘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8천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박수영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마케팅비 확대 외에도 인건비 증가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컸는데, 인력 확충 및 성과급 지급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고 짚었다.
다만 "올해 1월 매스(Mass·일반 고객) 드롭액(고객이 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금액)이 좋았고, 일본 VIP(귀빈) 고객 홀드율이 좋았던 영향에 1월 전체 순매출액(943억원)은 역대 최고 월 실적을 경신했다"며 "특히 숙박 없이 씨메르와 카지노를 모두 이용한 중국 국적 손님 수가 여름 성수기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일령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9일간의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대거 입국이 예상된다"며 "2월은 전월 대비 영업 일수가 3일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방한 중인 관광객 러쉬 덕에 강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오는 3월 8일 하얏트 오픈 이후 약 70% 확대되는 인천 업장 객실의 CAPA(수용 능력)를 바탕으로 2분기 골든위크 및 노동절을 보내는 일본과 중국의 VIP 고객 드롭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천100억원으로 지난해(1천560억원) 대비 3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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