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근 강원 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장 핫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강릉의 감자 전문 브랜드 강릉길감자가 20일 강릉시에 고향사랑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강릉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홍규 시장과 차민준 강릉길감자 대표가 함께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차민준 대표는 강릉에 정착해 중앙시장 인근에서 2024년 6월 강릉길감자를 창업,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 성장시켰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제2의 고향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시는 평가했다.
기부금은 강릉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작년 모금액은 15억6천549만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6시15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