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송지 학가·우근항 어촌뉴딜사업 본격화…1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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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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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송지면 학가·우근항 물양장 확장 등 어촌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가·우근항의 취약한 생활 안전 인프라 및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어촌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마을 내 도로 확장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교통안전 시스템시스템 구축·어업인 안전 쉼터 조성, 선착장 연장·물양장 확장 등이다.

올해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어항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지역의 생활·안전·환경 인프라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어촌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3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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