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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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 최초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소독실시 대장을 작성해 이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고 이를 수기 대장으로 보관해 관리해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은 온라인으로 소독 실시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돼 저장·관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독 이력의 누락을 방지하고, 소독의무 대상시설의 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업무 개선을 넘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3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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