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경주 산불'에 모든 장비·인력 투입…조기 진화 총력"

2 hours ago 2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서 산불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2.08. lmy@newsis.com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8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전날(7일) 오후 9시4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이 지속되자 이런 지시를 했다 .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선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해 더 이상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진화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특히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해 달라"며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