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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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죽읍 대죽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서산시는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 대죽1리 경로당으로 대피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2026.2.21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s@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예산군 대술면에서 각각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함에 따라 산불 조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면서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중요시설 등에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1일 16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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