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 실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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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 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연 '홈플러스 사태 해결방안 마련 촉구 무기한 단식 농성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5일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정부 차원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긴급자금 지원이 더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주도의 회생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조속히 실행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조도 대출과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탄원과 청원에는 임대점주 약 2천100명, 납품업체 약 900개사, 한마음협의회, 일반노조 등 직원 87%가 참여했다.
lyn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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